“장애인 등록 신청하세요”
장애인 범주 확대돼 대상늘어
신장·심장장애, 정신질환 등도 해당
당진군은 지난 99년 2월 전면 개정 공포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인의 범위가 확대되어 해당 장애인이 장애인 등록을 하고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올 1월1일부터 확대된 장애인의 범주는 당초 지체·시각·청각·언어·정신지체 등 5개 범주에서 신장·심장·정신·발달(자폐증)·뇌병변장애 등 5개 분야가 추가돼 총 10개 분야로 늘어났다. 특히 신장이식을 받은 경우와 신장이상으로 투석치료 중일 때, 심장기능 이상으로 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될 때, 정신질환 등까지 장애인으로 등록할 수 있게 돼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군은 장애인 복지시책으로 43건의 시책이 시행된다고 밝히고 해당 장애인은 장애진단을 실시하고 증명사진 3매와 신분증을 지참, 장애인 신청을 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문의 : 당진군 사회복지과(350-3341)
장애인 컴퓨터 교실 운영
당진군은 장애인들의 정보화 교육과 아울러 장애인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 3일씩 장애인 복지회관에서 컴퓨터 교육을 실시한다.
장애인 컴퓨터 교실은 월 10명에서 15명씩 매주 월·수·금요일 삼보컴퓨터학원 최윤경(33세) 강사를 초청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400여명을 배출해 장애인들에게 컴퓨터 학습을 통한 취업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을 원하는 장애인은 군청 사회복지과(350-3311)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