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월 2일) 치러진 당진축협 제 17대 조합장 선거에서 김기원 현 조합장이 총 투표수 2325표 중 968표(41.6%)를 얻어 698표(29.8%)를 얻은 김충완 후보를 따돌리고 제17대 조합장에 당선됐다. 최찬규 후보는 660표(28.4%)를 얻었다. 김기원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지금까지 해오던 사업을 마무리하라는 뜻으로 안다”며 “마지막 봉사라는 생각으로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