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일 치러진 당진축협 조합장 선거에서 김기원 현조합장이 당선됐다.
전체 유권자수 3109명 중 2325명이 투표해 74.7%의 투표율을 보인 이날 선거에서 김기원 후보는 968표(41.6%)를 얻어 693표(29.8%)를 얻은 김충완 후보를 275표차로 따돌리고 제 17대 조합장에 당선됐다. 기호 3번 최찬규 후보는 660표(28.3%)를 얻었다.
이날 선거는 농번기에 치러진데다 뚜렷하게 부각된 이슈가 없어 예상보다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김기원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완결되지 못한 사업을 마무리 하라는 뜻에서 조합원들이 다시 선택해주신 것으로 안다”며 “마지막 기회로 알고 조합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12면>
■투표결과 △총선거인수:3109명 △총투표인수:2325명(74.7%) △무효:4표 △기호1번 김충완:693표(29.8%) △기호2번 김기원:968표(41.6%) △기호3번 최찬규:660표(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