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는 군내 거주하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농촌가족사랑 나눔 행사’가 열려 가정의 달 5월의 시작을 알렸다.

당진군생활개선회(회장 이영옥)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고부 60여쌍을 비롯해 당진군생활개선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부노래자랑 및 화합행사와 사랑의 꽃 달아드리기, 시어머니에게 드리는 글 낭독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이영옥 회장은 “올해로 세번째 행사를 하고 있는데 올해는 명칭이 좀 바뀌었다”면서 “오늘 자리를 통해 시어머니와 며느리들이 많은 얘기를 주고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앞서 행사장 곳곳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도움아래 곱게 차려입은 며느리와 시어머니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이날을 기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