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수기 배드민턴 대회에 참가한 두 선수가 셔틀콕을 받아 넘기고 있다.
▲ 군수기 배드민턴 대회에 참가한 두 선수가 셔틀콕을 받아 넘기고 있다.

제3회 군수기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1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당진과 인근 시·군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했으며 평소의 기량을 맘껏 펼치면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졌다.

이철수 당진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힘껏 발휘해서 개인 및 출전팀의 명예를 드높이길 바란다”며 “승패보다는 동호인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질 수 있는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호인간 친선경기였지만 참가한 선수들은 셔틀콕의 향방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고 탄성이 오갔다. 또 생각대로 몸이 움직여주지 않아 안타까워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선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펼칠 때마다 여기저기서 응원과 박수가 터져나왔으며 순위와는 관계없이 이날 참여한 선수들은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당진배드민턴클럽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연령대와 종목별로 우승자를 가렸다.

■경기결과 △우승:당진클럽 △준우승:서울연서클럽 △3위:서산오일뱅크 △화합상:당진현대자동차 ■수상자 명단 △공로패:정상배(부회장) △협회장상:유성창(당진클럽), 구진모(상록클럽), 홍성운(합덕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