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윈드앙상블(단장 박성민)의 아홉 번째 정기연주회가 지난 22일 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회에서 서해윈드앙상블은 김현수씨의 지휘에 호흡을 맞추며 쥬페의 ‘시인과 농부’ 등 관악 특유의 역동적이고 평화로운 선율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했다.
또한 선미경씨의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최지환·남석원·윤희암 단원의 ‘나팔수의 휴일’ 등 행진곡을 비롯해 서곡, 팝에 이르는 다양한 무대로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서해윈드앙상블은 22일에 이어 이튿날인 23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도 정기연주회를 가지며 감동적인 무대로 깊어 가는 겨울밤의 서정을 감미롭게 전했다.
홍정연 기자 jyhong@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