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해 축산농가에 해충방제용 소독기가 보급될 예정이다.

당진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2800만원을 들여 전업축산농가 중 농장방역 및 마을봉사 가능 농가를 대상으로 40여대를 구입 배부한다.

우선 지원대상은 주택밀집지역 및 가축사육 지역, 공동방역단 운영이 활성화되고 운영이 양호한 지역, 봉사정신이 투철해 해당 읍면장이 추천하는 농가이다.

또한 군은 군내 양돈농가 10개소에 4천만원을 들여 돼지 1000두 이상 사육농가중 축산업 등록농가, 영농법인, 축산환경영세농가에 음이온·오존 복합발생기를 지원키로 하는 등 축산농가 환경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 지원으로 축산농가의 위생처리는 물론 고품질의 축산업으로 농가소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문의:산림축산과(350-3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