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 좋은 품질과 맛에도 불구하고 동시출하로 가격경쟁력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던 ‘송악감자’가 새롭게 변신한다.
송악농협(조합장 심천택)에서는 감자선별기를 갖춘데 이어 올해 1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세척기를 설치, 오는 20일경부터 대형유통센터를 중심으로 1㎏·3㎏ 단위로 포장된 씻은 감자를 출시할 예정이다.
최은규 지도상무는 “그동안 송악농협에서는 수확되는 감자를 수집, 선별과정을 통해 출하해 가격을 유지해 왔었다”고 소개하면서 “씻은 감자의 출시로 주부들을 좀더 수월하게 할 뿐만 아니라 가격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악농협은 6월 중순경부터 수확되는 노지감자를 가공, 씻은 감자를 본격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