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농협(조합장 심천택)이 지난 14일 감자 계약재배 농가들을 대상으로 계약재배사업 기본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심천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이상 기후로 평년보다 한달 가량 늦게 감자를 식재해 농민들의 걱정이 큰 것으로 안다”며 “이에 따른 수확시기 등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악농협은 노지채소의 수급안정과 계약농가의 소득안정, 산지농협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감자 재배 농가들과의 계약재배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총 2500톤을 농가를 대상으로 계약해 재배할 예정이며 본 계약은 2차 병충해방제교육 이후인 5월 하순경에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