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INI스틸 한마음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임직원들이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 현대INI스틸 한마음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임직원들이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INI스틸(부회장 김무일)이 지난 28일 당진공장에서 인천, 포항, 당진 등 3개 공장 임직원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철각들의 말아톤(한마음 마라톤 대회)’을 개최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짐했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개인이 기록을 다투는 기존의 마라톤 방식에서 벗어나 22개 본부별(평균 약 60여명)로 대열을 맞춰 동료들과 함께 당진공장 구내 10km를 완주하는 방식을 채택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동시에 조직의 일체감 조성을 추구했다.

이날 현대INI스틸 김무일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이미 당진공장 완전 정상화와 일관제철소 건설이라는 목표를 향한 마라톤을 시작했다”며 “결승선을 통과하기까지 많은 장애와 난관이 있겠지만 임직원 모두가 일치단결해 어려움을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한마음 마라톤 대회’는 총 10km 코스를 본부 단위로 출발, 참여인원 전원이 2시간 이내 완주를 목표로 달렸으며 본부별 장기자랑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뒤풀이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