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범기동순찰대 송산면지대(지대장 윤완기, 이하 송산면지대) 주관 하에 지난 2일 송산초등학교운동장에서 송산면민 한마음 큰잔치가 개최됐다.

송산면지대는 지난해 태풍피해와 구제역 피해로 인해 해마다 실시해오던 면민 무고 안녕 기원제 및 봉화축제 개최를 대신해 송산면민 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하고 현대제철 밴드 동아리 초청 공연 및 노래자랑, 연예인공연 및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한 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송산면대 부인회에서 다양한 먹을거리를 준비해 행사에 참여한 지역민들에게 제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윤완기 지대장은 “곤파스 피해와 구제역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작은 축제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지역주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를 즐기고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