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여성라이온스클럽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덕애(53, 고전한복 대표)씨는 “라이온스 클럽에서 활동하면서 ‘봉사의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30여명의 여성라이온들을 이끌게 된 이덕애 회장은 여성라이온스클럽의 창립멤버이기도 하다. 이 회장은 “회원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는 것이야말로 회장이 해야 할 일”이라며 “올 한해 동안 모든 클럽 회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 봉사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중점사업이 소년소녀가장과 모자가정을 돕는 것입니다. ‘어머니클럽’이라고 자부하는 우리 클럽이 도움을필요로 하는 아이들을 도울 겁니다.”
경제가 어려우면 어쩔 수 없이 줄어들게 되는 ‘이웃에 대한 관심’이 안타까운 이 회장은 적어도 자신의 임기 중에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남을 위해 어떤 일을 하기 전에는 성공을 얻지 못한다’는 격언을 듣고 봉사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는 이 회장은 그 깨달음대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