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창립 6년차로 접어든 신평로타리클럽의 최춘태(49, 신평고 교무부장) 신임회장은 “아직 회장을 맡을만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강정기 초대회장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회장을 맡게 됐다”며 “회장을 맡은 이상 클럽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신평로타리클럽 창립의 산파 역할을 해온 최 회장은 “대부분의 클럽이 창립 5년을 기점으로 변화를 겪게 된다”며 “우리 클럽이 그와 같은 위치에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회장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동안은 클럽의 외형적인 성장에 치중했지만 올해는 내실을 기해나가자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동안 해왔던 사업들 역시 계속될 겁니다.”
대부분의 클럽들이 매년 이취임식을 계기로 확인해보면 10% 가량의 회원 탈퇴를 경험하는데 신평로타리클럽만큼은 단 1명의 탈퇴도 없다고 자부하는 최 회장은 “이와 같은 회원간의 단합을 바탕으로 클럽이 제2의 도약을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