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고, 한지혜(연대)·배지현(고대) 등 154명 ‘최고’

최근 발표된 2000년도 대학입학 특별전형결과 군내 6개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모두 236명(수시모집 포함)의 합격자를 냈다.

가장 많은 합격생을 낸 학교는 호서고등학교로 모두 154명이 합격했다. 이중 한지혜(당진중 출신, 정미 천의)양이 연세대 신문방송학과에, 배지현(서산 음암중 출신)양이 고려대 수학교육과에 합격하는 등 70여명이 서울등 수도권 대학에 합격했다고 학교측은 밝혔다.

호서고등학교의 특차 합격생은 전년대비 60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군내 고등학교 중 가장 높은 향상률을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실력향상과 소신·안전지원이 합격률을 높인 주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당진고등학교는 수도권 대학 5명을 비롯, 모두 16명이 특차모집에 합격했다. 신평고등학교는 경희대에 지원한 인칠룡 학생 등 40명이 합격했으며, 서야고등하교는 수도권 10여명을 포함, 모두 21명의 합격자를 냈다.

합덕여고는 수도권 대학에 8명이 합격하는 등 모두 10명이 특차모집에 합격했다. 송악고등학교에서는 숙명여대 인문학부에 지원한 윤영희양 등 16명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