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하수처리장 준공식에서 민종기 군수가 수상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합덕하수처리장 준공식에서 민종기 군수가 수상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합덕】 합덕하수처리장이 준공됐다. 324억여원을 들여 준공한 합덕하수종말처리장은 합덕리 일원(서야중고교 인근) 8336평에 지어졌으며 합덕읍과 우강면 일원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일일 최대 3500㎥씩 처리할 예정이다. 또 바이오섹(Bio-Sac)이라는 지렁이 퇴비화 환경설비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하수처리 후 발생하는 최종 찌꺼기의 처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9일 열린 준공식에서 당진군상하수도사업소 유병두 소장은 “급속한 산업발달을 거치면서 생활하수와 산업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하수처리장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었다”며 “합덕하수처리장 준공으로 삽교천과 석우천은 유입되던 많은 양의 생활폐수가 줄어들어 물고기의 서식처로 변할 것”이라는 희망 섞인 기대를 내비쳤다.

오전 열린 준공식에는 민종기 군수와 김낙성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하수처리장 건설이 계획돼 있는 지역(기지시리, 중흥리, 신평면 신흥리)의 이장들이 대거 참석, 준공된 합덕하수종말처리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돌아갔다.

한편 준공된 합덕하수처리장은2002년 5월24일 착공해 3년만에 준공됐으며 (주)포스코건설과 (주)우석종합건설 ,그리고 대원산업(주)이 시공을 하고 (주)도화종합기술공사가 감리를 맡았다.

쭔수상자 명단 △감사패:유한종, 이석환, 김만식, 이건우, 안광준, 한수양, 곽태호, 이재천, 이창연, 김종필, 김봉주 △표창장:김기철, 장석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