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과 시승격추진위도 입주할 듯
구 경찰청사가 지난 20일부터 리모델링 작업에 들어갔다.
당진군이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시하는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7월 말까지 계속되며,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곧바로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주무부서인 재무과 영선팀의 조숙경 담당자는 “7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하려고 하나 공사기간이 여유가 없어 8월10일까지 예상하고 있다”며 “최대한 공사를 빨리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구 당진경찰서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군청 내의 일부 실과와 몇몇 사회단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우선 본관 1층에는 상하수도 사업소와 이번 군청 조직개편으로 신설되는 경영개발사업단이 이전하고, 2층에는 건설과, 3층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군협의회와 당진시승격 추진위원회가 입주할 예정이다.
조숙경 담당자는 “본관은 입주계획이 잡혀있으나 별관은 예산이 없어 별다른 계획이 잡혀있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구 당진경찰서 청사 리모델링은 일진산업에서 시공을 맡았으며, 입주한 실과는 당진군청사가 이전되면 새로운 청사로 다시 이전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