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면천 송학리에서 물놀이하다 숨진 초등생 2명의 장례비용과 화장비용 일체를 당진장례식장 서영훈 대표가 부담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한 사례가 되고 있다.
서영훈 대표는 장례비용 일체를 부담한데 이어 홍성화장장까지 동행해 화장비용까지 부담하고 평소 두 아이가 자주 올라가던 아미산 일대에 두 아이들의 유해를 직접 뿌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숨진 변지찬 군의 당숙 이해실씨는 “서영훈 대표가 너무 큰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변지찬군이 다녔던 당진초등학교의 유항종 교장도 “숨진 아이들과 서영훈 대표가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아이들을 가르쳤던 사람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