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주최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최한 ‘스타크래프트’ 최강전이 지난달 30일 합덕읍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지난해부터 청소년문화의집이 꾸준히 열고 있는 게임대회로 이번 대회는 전 대회보다 훨씬 규모가 커졌다.
소들문화회관 2층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경기를 벌였으며 경기내용은 빔 프로젝트를 통해 대형화면에 비쳐져 마치 게임방송에 마련하는 게임대회를 연상시켰다. 물론 화려한 ‘말솜씨’를 자랑하는 해설자도 없었고 관중이 생각보다 적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분명히 점점 발전하고 있는 대회였다.
34명이 경합을 벌였던 예선을 통과한 8명의 학생들은 화려한 ‘컨트롤’과 ‘물량’을 자랑하며 승승장구했고 관객들은 감탄과 아쉬움의 탄성을 질렀다.
그동안 열렸던 대회는 합덕에서 열렸던 탓에 합덕의 학생들이 다수를 차지했지만 이번 대회에는 각종 홍보를 보고 당진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결국 이번 대회의 우승자도 당진에서 ‘원정’을 온 ‘스타매니아’ 손태승 학생(정보고2)이었다. 손태승 학생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강일호 학생(서야고1)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