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추진하다 보니 어려운 점들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야 했기 때문에 프로그램 선정에서부터 초빙강사 선정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아요.”
28년째 송산농협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장영길(52) 상무는 늦은 감은 있지만 조금이나마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이어서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적극적이고 호응이 좋을 땐 그 보람이 더 커진다고 말했다.
“농촌이기 때문에 문화혜택이 덜 하잖아요. 그래서 시작한 것이 바로 이 사업입니다”
이와 같은 문화·복지사업이 지역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농촌 활성화에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장영길 상무.
장상무는 이날도 송산농협을 찾는 프로그램 참여 주민을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