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관 송산농협 상무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이하 충남적십자) 상임위원으로 선출됐다.
지난달 21일 열린 충남적십자 대의원 총회에서는 기존 상임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상임위원 3명을 선출했다. 이날 구본관 상무가 충남적십자 상임위원 중 1인으로 선출돼 2023년 10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 2026년 9월 31일까지 3년간 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충남적십자 상임위원은 총 18명으로, 이들은 주요 사업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하는 최고회의 역할을 한다.
구본관 상임위원은 “국제적십자운동의 기본원칙인 △인도 △공평 △중립 △독립 △자발적 봉사 △단일 △보편의 원칙을 준수하고 사회봉사자로서 적십자가 추구하는 이념과 구호활동, 사회봉사사업,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 안전사업, 청소년적십자(RCY)사업, 인도주의 사업 재원확보를 위한 적십자회비 모금 사업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은 힘이지만 당진적십자 회원들과 합심해 충남적십자의 성장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본관 상임위원은 송산농협에서 상무로 재직 중이며, 송산봉사단체연합회 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당진지역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해병대 당진시전우회 등 지역의 다양한 사회·봉사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