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속음식점을 표방한 ‘마실’ 주인 강미선(34)씨는 지난 5일 이곳의 문을 열었다.
입구부터 독특한 이곳. 출입문이 옛 기와집의 대문처럼 생겼다. 토속음식점에 걸맞는 인테리어로 남편 성낙천씨(신화종합건설 근무)와 함께 꾸민 내부는 강씨의 자랑거리다.
“등 하나를 고를 때도 신중하게 골랐지요. 분위기를 살리는 게 중요하니까요.”
건설사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남편의 안목과 자신의 감각이 더해져 탄생한 곳이라는 것이 강씨의 설명이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유명한 식당이라면 모두 갖추고 있는 음식맛일 터. 강씨는 ‘마실’을 열기 전에는 삽교천에서 우렁 전문 식당을 운영했었다. 음식종류가 달라서 어려울 법도 하련만 강씨는 모든 메뉴의 메인요리를 직접 만들고 있다고 한다.
“저희가 자신있게 내세우는 메뉴는 게장이에요. 제 평가가 아니고 모든 손님들의 평가지요.”
문을 연지 며칠 되지도 않았지만 왠지 성공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강씨. 뭐든 열심히 하는 그녀의 성격이 그 성공의 꿈을 이뤄줄 것 같다는 느낌이다.
위치:푸른병원에서 하이마트 방향으로 50m(왼쪽)
문의:356-8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