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부터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전국쌀사랑음식축제를 앞두고 행사홍보에 비상이 걸렸다.

마라톤대회 등 수도권을 비롯한 각지에서 이뤄지는 행사에 관계직원들이 직접 홍보전단을 배포하고 고속도로 톨게이트, 휴가철 해수욕장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또 쌀사랑축제준비위에서는 각 대학의 관련학과 등을 대상으로 경연대회 참가를 권유하는 등 행사를 30여일 앞두고 막바지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가을에 전국 각지에서 축제들이 계획돼 있는등 관광객 유치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돼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찾을지는 미지수다.

축제를 준비하는 한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를 경험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자발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