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기쁘고 우리 수아에게도 큰 선물이 됐네요”
지난 4일 열린 모유수유 건강아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수아 아기의 엄마 박정숙(29, 송산 대상아파트)씨는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없어 상을 못탈 줄 알았다”며 뜻밖의 수상이어서인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우리 아기가 이제 5개월 됐는데 태어날 때부터 모유를 먹였어요. 엄마가 아기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모유라고 하잖아요? 그래서인지 수아가 한번도 크게 아프거나 한적이 없었어요.”
아이앤아이스틸에 다니는 아빠 조병휘(31)씨의 말이다. 당진에 와서 산지 이제 5년이 된다는 이들 부부는 “상을 주신데 대해 보답하는 뜻으로 앞으로도 수아를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수아는 14일에 열리는 충남도대회에 당진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관련기사 15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