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석문호 일대에 내수면 토산어종 생태계 보존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동자개(빠가사리) 10만마리가 지난 2일 방류됐다.
당진군 농수산과 연안관리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방류사업에는 총 2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충청남도 내수면 어업개발시험장 직원 입회하에 방류됐다.
또한 이 인근의 내수면 어업 종사자 등 7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방류 후엔 주변정화활동도 펼쳤다.
이날 방류된 동자개는 서산시 고북면의 한 양식장에서 인공 부화 시킨 것으로 평균크기 5㎝ 정도이다.
이 관계자는 “방류된 동자개는 우량 토종 동자개로 1-2년이 지나면 어업인 소득 증대와 대호호 및 석문호의 낚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문의:350-3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