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충남도내 6개 해역에 어린 주꾸미 83만 마리를 방류했다.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충남도내 6개 해역에 어린 주꾸미 83만 마리를 방류했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당진시를 비롯한 보령시, 서산시, 홍성군, 서천군, 태안군 등 도내 6개 해역에 어린 주꾸미 83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최근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어미 주꾸미를 구입한 뒤 소라껍질을 이용, 산란을 유도했다. 산란한 어린 주꾸미의 크기는 0.05∼0.07㎜로, 어린 주꾸미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산란장이 조성된 지역으로 우선 방류했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측은 “주꾸미는 수명이 1년으로 성장이 빠른 것이 특징”이라며 “어린 주꾸미를 방류함으로써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