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동안 석문면 해상에 바지락종패 42톤을 방류했다.
▲ 당진시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동안 석문면 해상에 바지락종패 42톤을 방류했다.

당진시가 석문면 장고항어촌계 및 난지도어촌계 마을어장과 패류 양식어장에 바지락종패 42톤을 방류했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바지락종패 방류사업은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고갈 위기에 처한 수산자원을 확충하고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1억 원을 활용해 추진됐다. 이날 방류한 2cm크기의 바지락종패는 1~2년 후 4cm까지 자란다. 당진시는 향후 2억3000만 원으로 조피볼락 17만 미, 해삼 13만 미를 석문면 해상과 양식장에 방류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에서는 지난해 사업비 101억 원을 들여 당진화력 온배수를 활용한 첨단 친환경양식장을 조성하고 흰다리새우 300만 미를 입식, 올해 시중에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