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지고 부담스러운 음식은 없다. 건강이 최고. 윤가네 한정식의 정식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 곳에서 내놓는 음식은 더덕정식, 황태 정식 등 정식요리다. 그러나 정식 요리도 특별하지만 메인 요리와 함께 나오는 부가요리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이른바 건강식이라고 불리는 요리이기 때문이다. 윤가네 한정식의 윤정란(52)씨는 “천안에서 직장에 다닐 때 맛있다거나 특별하다고 알려진 음식점은 직접 찾아가서 맛을 보곤 했다”며 “그 다양한 음식 중에서 우리가 선택한 것이 ‘건강식’이었다”고 말한다. 야채로 만든 이 요리들은 윤씨가 자랑하는 윤가네 한정식의 진정한 ‘대표메뉴’다

“제가 만든 요리를 다른 사람이 맛있게 먹어줄 때의 기쁨과 보람. 이것 때문에 이 곳을 시작한 거죠. 전부터 요리에 취미를 가지고 있기도 했고요.”

“돈을 벌 목적으로 음식을 만든다면 음식에 정성이 들어가지 않고 정성이 없는 음식은 맛도 없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는 윤씨는 항상 최선을 다해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희 음식을 먹고 ‘속 편하다(?)’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야채나 나물 등의 채소를 많이 쓰고, 건강식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전화번호 : 357-1334

위치 : 송악면 석포리 당진산업가스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