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지체 장애아동 권리 찾기 나설 것”
(사)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가 지난 2일 창립했다. 또한 초대회장에 구자만씨가 취임했다.
당진지회는 지난 2일 가정복지회관에서 회원들과 관계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가졌다.
김명자 회원의 창립선언문 낭독에 이어 구자만 창립준비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창립을 축하받고 싶기도 하지만 부모회가 만들어져야 하는 현실이 더 마음을 무겁게 한다”며 “항상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우리의 정신지체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장애인부모회가 창립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을 때까지 사회 전반에 걸친 인식의 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립대회 후 참석자들은 당진지회 운영규정과 사업계획 안건을 승인하고 초대 임원단을 선출했다.
■초대임원 명단 △회장:구자만 △부회장:김영노, 김명자 △이사:구본영, 장영순, 최윤경, 임현숙, 안해성, 김영희 △총무:유선우 △감사:박두영, 이미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