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문 서문리장이 마을주민들을 대표해 리사무소 개소 등 마을발전을 위해 애써온 오창섭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이승문 서문리장이 마을주민들을 대표해 리사무소 개소 등 마을발전을 위해 애써온 오창섭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당진읍 서문리(이장 이승문) 리사무소 이전 개소식 및 경로잔치가 지난 9일 열렸다.

당진배수펌프장 인근에 새롭게 꾸며진 서문리사무소는 35평 규모로 거실을 포함해 3칸의 방으로 꾸며져 있으며 새로운 마을회관이 준공될 때 까지 임대형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서문리의 경우 리사무소가 협소해 마을 회의 등을 하는데 지장이 많았던 상황이이서 서문리 주민들은 이번 리사무소 이전을 반기고 있다. 또 리사무소 안에는 경로당도 함께 마련돼 노인들의 휴식공간으로도 이용될 예정이다.

이승문 이장은 “임대료는 군에서 지원했지만 리사무소를 꾸미는 데는 우리 마을 사랑운동 상 사업비가 사용됐다”면서 “음으로 양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새마을지도자(회장 안광규) 및 부녀회(회장 이경자) 회원들과 각 반장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 마을에 거주하는 오창섭씨에게는 리사무소 개소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패가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