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 지난 14일 동부제강 후문 앞 0.5마일 해상에서 스크류가 어망에 걸려 표류하던 선박 대양호(한진선적 소속, 2.90톤, 선주 송휴섭)가 태안해경 한진출장소(소장 김교술)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태안해경 한진출장소에 따르면 이 선박에는 낚시객 6명이 함께 동승하고 있었으며 회항도중 스크류에 어망이 걸려 자력항해가 불가능했다. 구조요청을 접수한 한진출장소 김교술 경사 외 1명의 대원은 비상구조선인 아미선호(선장 지경문)에 동승해 표류하던 대양호를 한진항으로 예인하는데 성공했다.
김 소장은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예인작업이 시작돼 작업이 보다 수월했다”며 “승객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