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왜목마을 앞 선착장 인근바다에 빠진 승용차가 교로2리의 한 주민에 의해 구조됐다. 교로2리 장미자 부녀회장에 따르면 24일 오후 4~5시경 전모씨 소유의 무쏘 승용차가 왜목마을 선착장 인근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게 됐고, 소식을 전해들은 이 마을 새마을 지도자인 이진섭씨가 트랙터를 동원해 차를 물 밖으로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물에 빠진 전씨의 승용차는 수리되지 못하고 폐차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