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기철 석문면장과 박윤자 문학동장이 협정서를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당진군 석문면(면장 김기철)과 인천시 남구 문학동(동장 박윤자)이 지난 6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석문면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장 및 통반장 등 양측 주요인사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석문면 뿐 아니라 면내 각 마을도 문학동의 각 통과 자매결연을 맺고 협정서를 교환했다. 석문면과 문학동은 협정서를 통해 행정, 경제, 문화, 예술, 관광,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서로 협력할 것과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할 것, 그리고 민간차원의 교류가 활성화 되도록 행정지원 및 각종 정보제공을 할 것 등 4가지 사항을 실천에 옮기기로 약속했다. 또 자매결연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왜목마을과 도비도 휴양단지 등 석문면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기도 했다. 석문면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마을과 기업체간의 자매결연은 많이 이뤄졌으나 면-동, 리-통간 자매결연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해나루 쌀, 채소, 과일 등 농산물 판로 개척과 관광지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석문면과 문학동의 자매결연은 지난 6월 당진군과 인천시 남구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약 3개월 만에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