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호권역 물관리 종합대책협의회가 지난 12일 당진군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삽교호지류를 포함하고 있는 7개 시군(천안, 아산, 연기, 청양, 홍성, 예산, 당진)과 농업기반공사 당진지사로 구성되는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임기가 만료된 당진군수에 이어 규정에 따라 예산군수가 협의회장을 맡기로 결정했다.

또한 협의회내에 민간단체의 대표를 참여시키는 안건에 대해 논의하면서 최경일 당진군 환경관리과장은 삽교호 보존 네트워크가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며 규정에 대표를 참여시키는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묻고 참석자들 전원이 찬성함에 따라 다음 회의 때 삽교호 보존 네트워크의 차수철 대표를 신임 위원으로 위촉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