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9월1일부터 암 등 중증질환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중증환자 등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대상질환은 암과 관련된 모든 진료, 심장, 뇌혈관, 질환자가 개심 개두수술을 한 경우이며 법정 본인부담률을 현행 20%에서 10%로 인하하고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비급여 의약품, 검사 등도 최대한 보험 적용하기로 해 대상자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방법은 심장·뇌혈관 질환자는 별도의 신청절차없이 해당 요양기관에서 진료가 가능하며 암환자의 경우, 건강보험 중증진료자 등록신청서를 작성해 환자 또는 보호자가 지사사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공단은 집중지원하는 중증질환을 2005년 암 등 3개 상병군에서 2008년까지 9~10개 상병군으로 확대해 현재 61.3%인 건강보험급여율을 2008년까지 71.5%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공단 관계자는 전했다.
- 문의: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 (352-0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