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서산에서 열린 제11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 당진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장애인협회 당진군지회 김윤각 회장은 “각 종목별로 감독이 있고 읍·면분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선수를 발굴하는데 총력을 기울인 결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지원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당진군은 같은 대회에서 6번의 종합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한편 당진군 선수단은 대회출전을 위해 지난 10일 군민회관에서 결단식을 가진 바 있으며 개최지인 서산시와 인접해 있어 숙박을 하지 않고 경기일정에 맞춰 각 경기장으로 직접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결과 ▲금(19개) △100m달리기:임인숙(정신지체), 차상교(사회복지공무원) △400m계주:강성국(지체), 인치전(청각), 신동균(시각), 차상교(사회복지공무원) △원반던지기:김철(청각), 손교원(정신지체) △포환던지기:황황석(지체) △높이뛰기:이동자(청각) △역도:-48㎏ 이상훈(지체), -56㎏ 전승훈(지체), -67.5㎏ 정금종(지체), -75㎏ 이동섭(지체), -75㎏ 권석천(시각), -52㎏ 김용성(청각), -67.5㎏ 곽헌권(청각), -75㎏ 김현식(청각), -60㎏ 장동철(정신지체), -67.5㎏ 최윤묵(정신지체) △탁구:박상현(지체휠체어) △배드민턴:한상근(지체) △한마음릴레이:이희원·노창승·윤주선·고성기(지체), 조재웅·김종규·최인식·권석천(시각), 김홍석·박상욱·인치전·김신성(청각), 이반석·이명종·임동신·이춘만(공무원)

▲은(10개) △원반던지기:최인식(시각) △제자리멀리뛰기:송명희(정신지체) △높이뛰기:이성우(시각) △역도:-52㎏ 최근진(지체), -82.5㎏ 심관우(지체), -90㎏ 박우철(지체), -56㎏ 김범수(청각) △배드민턴:조기선(청각), 표민애(청각) △볼링(혼성):이종혁(청각), 김영자(청각)

▲동(7개) △100m달리기:강성국(지체), 이화열(정신지체) △원반던지기:이영수(청각) △높이뛰기:김남진(청각) △역도:-82.5㎏ 차준일(정신지체) △탁구:최영숙(지체), 박경인(청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