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초등학교에 육상선수들의 기초체력을 다지는 트레이닝장이 조성된다. 당진교육청은 올해 도교육청 추경에 합덕초 트레이닝장 조성을 위한 사업비 1억 5천만원이 세워져 지난 28일 입찰을 마쳤다고 밝혔다.

합덕초 트레이닝장은 연면적 120㎡ (35평 규모)의 단층건물로 현 다목적 강당 옆에 새로 지어지는데 각종 헬스기구 등이 설치돼 육상선수들의 전천후 체력단련장으로 쓰여질 전망이다.

교육청 정연숙 시설계장은 “설계서는 이미 납품을 받았으며 공사입찰 및 적격심사 등을 거쳐 올 11월 중순 경 착공을 하면 내년 5월경에는 준공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향후 예산이 추가로 확보되면 2층에 교사 연구실과 휴게실 등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