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의 젊은 카레이서 남기문 선수가 지난 9일 용인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05 타임트라이얼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간별 타임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타임트라이얼 레이스에서 그룹A 챔피언전에 출전한 남기문 선수는 1분18초707의 기록으로 2위 정현욱 선수(1분19초423)와 3위 문호식 선수(1분19초560)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제6전의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챔피언스 포인트 40점을 획득한 남 선수는 종합순위에서 1위 문호식 선수에 9점 뒤진 261점을 마크한 채로 최종전을 맞이하게 됐다.
최종전은 11월6일 용인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