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 제1회 삽교호 바다사랑 대축제가 지는 21일부터 사흘 동안 삽교호관광지 일대에서 열렸다.
행사장 주변에는 바다사랑축제를 축하하는 현수막과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음식코너가 마련됐으며 인어와 거북이 복장을 한 마스코트들이 축제장 주변을 돌며 축제분위기를 띄웠다.
무료시식행사, 붕·장어잡기대회, 망둥어 낚시대회 등 관광객 참여행사가 마련돼 주말 삽교호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을 즐겁게 했으며 인기가수 초청공연과 각종 공연, 바다사랑 가요제 등도 열렸다.
올해 처음 열린 바다사랑대축제는 삽교호관광지번영회(회장 이보옥)회원 및 삽교호관광지발전협의회(회장 전용순) 회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삽교호바다사랑대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덕연)에서 주최했다.
이덕연 위원장은 “삽교호가 1979년 완공된 이후 83년도 관광지로 지정받기까지 많은 발전을 했지만 삽교호의 우수한 경치와 좋고 먹을거리를 더 알리기 위해 축제를 준비하게 됐다”며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줘 성공적인 행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관광객 박선옥(45, 서울시 암사동)씨 일행은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신선한 바다요리를 먹을 수 있어서 기뻤다”며 “맛도 있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한광우(삽교호놀이동산대표), 심영보(삽교호관리사무소 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