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보건소가 이유기의 아기를 둔 엄마들을 위해 자연식 이유식 조리교실을 운영했다.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당진요리학원에서 개최된 이유식 교실에서는 이유초기와 중기 등 이유시기에 적합한 자연식품의 이유식 만들기 강좌가 실습과 함께 이뤄졌다. 둘째날 실습한 흰살생선과 배추를 이용한 이유식 만들기 방법을 소개한다
중기(6~8개월) 이유식 만드는 방법
쪾재료:흰살생선(동태포 등), 당근, 배추잎, 전분
쪾만드는 방법
①조리전 칼, 도마 등 주방기구들을 끓인 물로 소독한다.
②흰살생선 1/4 마리를 분마기에 넣고 잘게 다진다
③당근도 잘게 다져 끓는 물에 삶는다.
④배추 몇 잎을 잘게 썬 다음
⑤우유1/2 컵에 잘게 다진 생선, 삶은 당근, 배추를 넣고 조린 뒤 물에 푼 전분(감자나 옥수수)을 풀어 걸쭉하게 만든다.
이유기때 주의해야 할 식품
쪾꿀:식중독의 우려가 있으므로 생후 1년 이전에는 먹이지 않는다
쪾너무 짜거나 단 음식:소금은 보충이 필요하지 않으며 당분은 모유와 과일에 충분하다. 이 시기는 앞으로 단맛과 짠맛에 대한 기호도에 영향을 주므로 설탕과 소금을 과다하게 첨가하지 않도록 한다.
쪾생유, 저지방유나 탈지유: 생유에는 모유의 3배 가량의 단백질과 많은 양의 무기질이 들어 있어 아기의 신장에 부담을 준다. 반드시 생후 1년이 지난 후에 먹이도록 한다.
쪾사과나 배쥬스:많은 양을 먹었을 때 솔비틀이 들어있어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쪾알러지를 유발하는 식품(달걀흰자, 초콜릿, 포도, 오렌지, 견과류 등)-가족중에 특정식품에 알러지가 있는 경우 생후 1년 이내에는 주지 않는다
쪾기타:익히지 않은 당근과 사과, 덩어리가 큰 고기, 사탕, 포도, 강냉이, 팝콘, 견과류는 질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먹이지 않는다.
<자료:당진군보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