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초등학교(교장 김택일)가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만든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회를 열었다.
지난 8일 이 학교 강당에서 학부모들과 조남강 교육장 등 교육계 인사들이 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신평가족 한마음 축제에서는 작품 전시뿐 아니라 학생들의 장기자랑도 펼쳐져 영글어 가는 신평초 학생들의 예능 솜씨가 선보여졌다.
특히 작품전시회에는 학생작픔 800여점, 학부모 50여점, 교사 20여점 등 무려 860여점의 작품이 학교 입구에서부터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또 학생들은 리드합주를 비롯 무용과 시낭송, 태권도 시연, 연극, 합창, 뮤지컬 등 다채로운 장기를 부모들 앞에서 선보였다.
한편 신평초등학교는 올해 전국학생 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충남학생과학 발명품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정보꿈나무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풍성한 결실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