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대 평 충청남도지사

"큰 시각으로 당진의 미래 고민하는 신문"

당진시대가 오늘로 창간 12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200만 충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1993년 11월에 창간한 당진시대는 그 동안 여러 가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삶의 이야기와 지역민들에게 필요하고도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옴으로써 좋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당진지역은 서해안고속도로 개통과 산업단지 조성, 현대INI스틸 가동 등에 힘입어 발전 지향적이고 생동감이 넘치는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환경문제, 난개발 문제, 지역주민간 갈등 등으로 기회가 오히려 위기로 전환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 실정입니다.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하나로 통합하고 보다 건설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의견을 결집하는, 그리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일은 지역 언론의 몫이 아닌가 생각하며, 이 일에 지역 언론인 당진시대가 더욱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번, 당진시대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면서, 지역의 여론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신문, 큰 틀에서 또 넓은 시각에서 당진의 미래를 고민하는 신문으로 크게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오 제 직 충청남도 교육감

"지역교육발전에 기여하는 정론지 되길"

당진시대 창간 12주년을 2만여 충남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당진시대는 투명한 경영과 양심보도로 지역을 이끌어 가는 지역여론의 대변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그동안 애쓰신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당진시대는 다방면에서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로 당진군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선도해 온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역할을 다하며 특히 충남교육에 관한 많은 심층기사를 다루어 지역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당진시대를 펼치면 그 속에 당진이 보이고 지방자치 시대를 이끄는 참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계속 독자들의 알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시대의 정론지가 되어주시기 바라며 당진시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 낙 성 국회의원

"정론직필의 필봉 견지하길"

당진시대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초겨울의 문턱에 선 계절에 지역언론의 대표주자로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는 당진시대가 창간 1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당진시대는 1993년 창간된 이래 현재까지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사회 번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동안 당진시대는 중앙언론과 지방언론이 취급하지 못하는 우리 지역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 서 오셨습니다.

앞으로 당진시대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느 특정 정파나 언론구성원들의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부도덕한 권력과 권력화된 자본의 횡포를 감시하고 스스로 권력화 하기를 거부하는 등 창간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정론직필의 필봉을 견지해 나갈 때 독자들과 지역민들은이 꾸준하고도 지속적인 사랑을 보여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모쪼록, 오늘 창간 12주년을 계기로 당진시대가 군민의 두터운 신뢰와 사랑속에 지방화 시대에 건전하고 올바른 사회 기풍을 계도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해가는 신문고로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끝으로 당진시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애독자 여러분의 건승하심과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민 종 기 당진군수

"건강한 비판과 감시자 역할을"

존경하는 당진시대 장덕기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당진시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찬바람이 부는 입동지절에 ‘민주주의 정신’ ‘공동체 정신’ ‘인간중심의 정신 실현’이라는 창간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언론의 대표주자로서 거듭 발전해 나가고 있는 당진시대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당진시대는 1993년 창간한 이래 오늘날까지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방자치의 실태와 각종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언론매체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해 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진시대가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고 건전하게 성장해 온 결과로 지난 8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국내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에 자랑스러움을 느끼며 이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제, 당진시대는 이러한 성과와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건강한 비판과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지역신문으로 더 많은 기능을 발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당진시대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당진시대의 무궁한 발전과 여러분 모두 건승하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 천 환 당진군의회 의장

"현안마다 대안 제시해 준 신문"

당진시대 창간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정론직필을 통해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해 온 최종길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당진시대는 지역현안을 심층 취재하고 분석해 지역발전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큰 기여를 해오면서 진정한 지역과 이웃의 대변자로 위상을 정립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에 현안이 있을 때마다 지역민들이 군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깊이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고 때론 날카로운 비판으로 행정의 잘못을 바로잡아 주고 있습니다.

신문은 여전히 우리 사회를 지켜주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진정한 언론의 뿌리입니다. 지역신문의 활발한 언론활동으로 채워진 지면의 새로운 지식과 정보는 곧 경쟁력이 되어 그 힘이 배가될 것이며 이는 지역사회 변화의 큰 매개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방의 정론지로서 시대적 요구에 걸맞는 끊임없는 변화로 우리에게 보다 쉽고 보다 필요한 정보매체를 제공해 줌으로써 군민 모두가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진정한 지역신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당진시대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주간 당진시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임 계 수 당진경찰서장

"바른소식 전하는 신문으로 주민과 함께하길"

지역발전과 바른 언론 창달을 위하여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온 당진시대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당진시대는 우리고장의 뉴스와 화제를 담아 지역의 대변지로 거듭 태어나기 위하여 여러가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군민의 성원과 사랑을 한몸에 가득받는 대변지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는 정보화 사회의 거친 물결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과 밝은 지혜를 제시해 주는 것이야말로 신문의 참다운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단순한 사실전달의 기능을 넘어 보다 나은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가 요구된다 할 것입니다.

당진시대는 이러한 시대적 요청과 사명에 부응하여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 우리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와 훈훈한 향토소식을 전달하는 한편 주민의 진실된 의사를 대변함으로써 주민의 진정한 눈과 귀와 입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당진시대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신문의 선도자로 더욱 더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조 남 강 당진교육청 교육장

"바른언론·정확한 정보로 사랑받는 지역정론지"

당진시대의 창간 12주년을 당진군민 그리고 1500여명의 당진 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창간이래 애환과 기쁨을 함께하며 독보적인 지역 정론지로 우뚝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당진시대는 창간 이후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주민들의 관심거리를 면밀히 파악하여 알리는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정보화시대에 발맞추어 독자들의 기탄없는 자유발언과 토론으로 지역 여론형성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이제 당진시대는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주민자치역량을 키워나가는 우리지역의 구심점이 되었습니다. 또한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보도함으로써 지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신문으로도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군민의 희망을 반영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인 참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시고 군민들로부터 더욱 사랑과 신뢰를 받는 당진시대로 성장발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성 기 문 충청남도 도의원

"더욱 알차고 진실된 정보제공을"

당진시대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진시대가 1993년 창간 후 우리지역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주민 자치의 실현과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하고, 지역경제, 지역사회, 지역문화, 지역정치 등 각 분야에서 그 역할을 다하여 지역분권시대를 선도하는 우리지역 정론지로 사랑받기까지 헌신 노력하여 오신 장덕기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심심한 경의와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리 당진은 경제의 어려운 상황과 사회구조 등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발전과 비전의 희망이 보이는 변화의 시대에 도래했습니다. 변화기의 당진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군민을 하나로 통합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로, 지역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건전한 여론형성과 주민자치의 실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통하여 큰 업적을 남겨주신 것처럼 앞으로 더욱 알차고 진실된 지역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비판과 감시자의 역할을 다하는 당진시대로 더욱 성장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당진시대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당진시대의 발전과 임직원 가족 여러분의 건승을 빌며 군민 모두의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병 하 신성대학 학장

"실현가능한 대안까지 제시해주길"

지역혁신시대를 선도하며 참다운 지역신문의 길을 걸어온 주간 당진시대가 창간 1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5,000여 신성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당진시대는 1993년 300여명의 주주로 창간한 이래 군민들의 사랑과 격려속에 성장을 거듭하여 척박한 지방언론 환경속에서도 6000여명이 넘는 독자를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에 따라 우선지원 대상 신문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지역신문의 역할은 군민들의 여론을 반영하여 군정을 혁신하고 사회적인 아젠다(agenda)를 형성하여 건전한 여론을 주도하는 등 폭넓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당진시대도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제작시스템과 취재진을 갖추고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진시대가 당진발전의 일익을 담당하는 중요한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보도와 건설적인 비판은 물론 실현가능한 대안을 제시하여 올바른 정론지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당진시대를 건강하고 경쟁력있는 신문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장덕기 대표이사와 최종길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 정 희 당진문화원장

"청년의 기백으로 지역문화 창달 기여"

첨단 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생활 방식은 하루가 달리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일어나는 우리 사회의 움직임을 독자들과 군민들에게 빠르게 전달하고자 노력해 온 당진시대 신문사가 어엿한 청년의 기백을 담으며 발돋움하여 창간 12주년의 해를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인사를 함께 전합니다.

당진시대 신문사는 우리 고장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달하는 지역 언론 매체로 당진군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화 시대를 선도하면서 지역 사회 발전과 새로운 지역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해 주셨습니다.

21세기 미래는 너·나의 분리 단절된 시대가 아니라 글로벌 지구촌과 같은 통합의 의미를 부여하며 우리 모두가 화합의 시대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이에 당진문화원은 여러 지역민들의 삶 속에 우리 문화의 아름다운 향기를 담아 활기 넘치고 희망찬 문화 도시로 함께 가고자 늘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 시대에 넘쳐나는 각종 정보를 엄선해 제공하여 독자들의 영원한 동반자로 함께 하며, 지역 언론의 가치를 최대한 발전시켜 언론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주시길 바랍니다.

거듭 창간 12주년을 축하하며 당진시대 신문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심 규 상 오마이뉴스 대전·충남본부장

"‘작은 언론’에서 ‘더 작은 언론’으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작은 풀뿌리 언론은 잡초 취급을 받았습니다. 세계화·첨단화 시대에 무슨 풀뿌리 언론이냐는 경시였던 셈이죠. 하지만 올해 이른바 큰 언론들이 작은 풀뿌리 언론에 보기좋게 넉다운 됐습니다. 지역신문지원특별법이 정한 엄격한 심사와 실사 끝에 첫 지원대상에 광역단위 지방일간신문은 5곳만 선정된 반면 풀뿌리 작은 언론은 37개사가 선정됐습니다.

요즘 풀뿌리 언론에 대해 얘기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다음 글은 얼마전 10여년만에 작은언론사 일을 접은 한 1세대 풀뿌리신문 기자가 후배 기자들에게 전하는 ‘퇴사의 변’입니다.

“풀뿌리 기자가 쓰는 기사는 말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기사여야 한다. 지역유지의 소리는 크지만 멀리 가지 않는다. 구석구석의 눈에 뜨이지 않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작지만 오랫동안 멀리 전달된다. 일간지 기자는 많지만 풀뿌리 신문 기자는 대한민국에 딱 한 명 뿐이다. 내가 아니면 우리동네 이웃 이야기에 관심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1세대 기자의 얘기속에는 언론이 뿌리를 내려야 할 곳이 민초들 속 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당진시대’는 제 자리를 잡고 제대로 뿌리를 내려온 풀뿌리 신문 중 하나입니다. 창간 12주년을 맞아 내린 뿌리 더욱 깊게 내리고 더욱 민초속으로 파고 드는 더 작은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