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그리고 당진군민과 출향인 여러분! 당진시대가 창간 12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방화시대에 발맞추어 함께한 지난 12년 동안 당진시대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장의 원동력은 독자 여러분과 당진군민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내 고향 당진을 아끼고 사랑하는 출향인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보살핌 덕분이었습니다. 거듭 당진시대를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진시대의 목표는 늘 변함이 없습니다. 지방화 시대에 발맞추어 사회 각 분야에 걸쳐 발전을 도모하고, 결국에는 당진을 전국 어느 곳에 비교하더라도 가장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당진시대는 그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진시대는 올해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신문발전지원법에 의거, 전국 200여 지역신문 중에서 지원법이 요구하는 바를 모두 충족시켜 당당히 전국 1순위로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진시대는 지난 8월부터 16면으로 증면되었습니다. 그리고 2006년에는 20면으로 증면할 계획입니다. 증면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와 독자에게 알려야 할 내용을 더욱 상세히 보도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보도 자료에 의존하는 신문, 비판이 없는 신문, 대안이 없는 신문, 자기주장이 없는 신문은 결코 신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지역의 파수꾼이 되도록 가일층 노력할 것입니다.
독자여러분, 그리고 당진군민과 출향인 여러분! 당진시대 임직원은 여러분들의 고마움을 결코 잊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은혜에 보답하고 더욱 내실 있는 신문이 되고자 한층 분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