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친환경 생산자협의회(회장 조황호) 회원들이 자신들이 생산하는 친환경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0월말부터 11월 17일까지 직판행사를 벌였다.

회원들은 각자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각종 농산물을 들고 나와 주말엔 행담도 휴게소에서, 평일엔 당진의 대형 마트 앞에서 직판행사를 벌였다.

특히 회원들은 각자 5만원어치의 농산물을 기증,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조성해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

이희연 총무는 “당진의 친환경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알리자는 뜻에서 처음으로 직판행사를 갖게 됐다”며 “행담도 휴게소 직판행사시 도시소비자들이 예상외로 높은 관심을 보여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