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로타리클럽(회장 김영택)이 지난 18일 새사무실을 사들여 입주했다.
국민은행 5층에 자리잡고 있는 당진로타리클럽 사무실은 지난 90년 회관건립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기금적립에 들어간지 10년만에 이뤄진 것으로 1억5천여만원을 들여 43평의 사무실을 매입하게 됐다.
당진로타리클럽은 이날 임덕영 지구총재를 비롯, 인근 로타리클럽 회장단과 역대회장단, 회원 등 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사무실 입주식과 현판식을 갖고 오랜 숙원사업이 이뤄짐을 자축했다.
이 자리에서는 초대 회관건립추진위원장을 맡았던 한봉수씨와 현 추진위원장 김규호씨가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김영택 회장은 “70년 창립 이후 30여년만에 최고의 봉사터전을 마련하게 됐다”며 “더많은 봉사를 약속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