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개발위원회의 임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해외제철소 견학단이 지난 8일 출국했다.

아이앤아이스틸이 자금을 지원한 이번 견학에는 한창준 개발위원장과 김현기 부위원장 등 당진군개발위원회 임원 3명과 송산면 개발위원회 2명, 송악면 개발위원회 2명, 합덕읍개발위원회 1명이 참여했다. 방문지역은 네덜란드의 코러스사와 일본의 오이타제철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창준 위원장은 “제철소로 인한 주변지역 영향 등을 직접 보기 위해 해외제철소 견학을 추진하게 됐다”며 “송악·송산의 개발위원들도 가서 본 그대로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해외제철소 견학에 대해 아이앤아이스틸 측은 “자금은 회사가 지원했으나 견학 주관은 서울에 있는 다른 업체서 했다”며 전체 소요예산 등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길 꺼려했다.

한편 이번 해외제철소 견학에는 아이앤아이스틸의 관계자 한 명도 참여해 안내와 실무준비를 맡았으며 당진뉴스의 인택진 기자도 취재차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