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을 입을 경우 3℃ 가량의 열손실을 줄여 난방에너지를 20% 가량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당진군에 따르면 내복을 착용해 전국의 모든 건물과 가정의 난방온도를 3℃ 낮추게 될 경우 연간 1조5000억원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또 가정에서 사용하는 보일러 정비와 창문, 출입문을 정비할 경우 30%의 에너지 절약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당진군은 에너지 절약 조기 교육을 위해 군내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에니메이션 등을 이용, 재미있는 에너지 교육을 실시해 자발적인 에너지절약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나치게 높은 난방온도는 습도를 낮게하고 외기와의 심한 온도차이로 인해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피부 및 호흡기 질환 등 건강을 해칠수 있는 만큼 실내온도를 적정온도인 18~20℃로 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