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 운정리장을 맡고 있는 양창모(49)씨가 내년 군의원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지난 13일 밝혔다.

양씨는 “6년간 마을 이장일을 보면서 지역실정을 많이 알게됐고 군의원 출마가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길이라고 여겨 출마를 결심했다”며 “주위 선후배들이 도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나라당이 본인의 이상과 맞는 정당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신평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안석동, 조상섭씨 등과 경선할 각오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양창모씨는 한정초등학교와 신평중, 호서고를 졸업했으며 현재 신평면이장단협의회 총무, 신평로타리클럽 사찰, 삽교호 관광지번영회와 신평면개발위원회에서 부회장을 맡고 있다.

양씨의 출마선언으로 신평지역의 군의원 출마예상자는 안석동·조상섭·곽명룡씨를 포함 4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