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은행 송규철 당진지점장이 김미영 원장에게 기증금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소망의 집(원장 김미영)이 하나은행으로부터 1천만원을 지원받았다. 하나은행은 국민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모집한 공익신탁자금(수수료수입)을 운영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 상대적으로 지원이 적은 전국 비영리 사회복지단체 27개를 선정해 지원했는데 소망의 집이 하나은행 당진지점(송규철 지점장)의 추천으로 후원금 1천만원을 받게 됐다.
김미영 원장은 “적절한 시기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고 잘 쓰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당진지점의 송규철 지점장은 “이익금을 사회 환원을 하게 되었는데 지역 사회복지단체에서 받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다. 하나은행은 1972년 이래 24차례에 걸쳐 총 61억6100만원의 공익신탁 기증금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등의 추천을 받은 27개 사회복지단체에 2억7천만원을 지원하여 총 5억5천만원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으며 2006년에는 기증금을 금년보다 대폭 증액하고 사회복지부문의 지원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망의 집은 필요한 사무용품과 집기구를 사는 데에 하나은행의 지원금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장세범 객원기자 dj@djtimes.
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