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 신흥2리(이장 박인식)가 지난 5일 노인회총회를 여는 자리에서 평소 마을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출향인과 독지가들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주는 것으로 답례를 했다. 주민들은 이날 출향인으로 마을 행사때마다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박성순, 이춘하, 최중열, 정건영씨 등 4명에게 감사패를 주었으며 마을주민인 목영걸, 이재영씨에게는 감사장을 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노인회에서는 또 이들에게 15키로짜리 쌀 한포대씩을 선물했다. 특히 이날 행사후에는 윤준여 노인회장의 부인 이내수씨가 손수 음식을 만들어 노인들에게 중식을 대접, 더욱 훈훈한 행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