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미산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서 풍물을 치고 있는 면천면 생활개선회원들 모습.
▲ 아미산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서 풍물을 치고 있는 면천면 생활개선회원들 모습.

▲ 아미산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서 풍물을 치고 있는 면천면 생활개선회원들 모습. 각 읍면단위로 열린 해맞이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새해 첫날을 역동적으로 맞이했다. 비록 날씨가 흐려 일출은 보지 못했으나 참석 주민들은 서로 덕담을 주고받으며 올 한해도 무사하기를 기원했다.

송산 봉화산에서 열린 제7회 봉화축제에는 5백여명의 송산주민들이 모여 2005년의 마지막 밤을 산에서 지내고 새해를 맞았다. 송산면개발위원회(위원장 이강일)가 주최하고 송산면기동순찰대(대장 안효승)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폭죽놀이와 노래자랑 등이 밤새 이어졌으며 새해 아침엔 시산제를 지냈다. 아미산에서 면천면 번영회(회장 최경선) 주관으로 열린 해맞이 행사엔 1백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새해 소망을 빌었다.

회원들은 이날 등반객들에게 따뜻한 차와 떡을 나눠줬으며 면천 생활개선회는 여성풍물패의 풍물공연과 함께 떡국을 만들어 제공했다. 순성면축제위원회(위원장 이기조) 주관으로 구절산에서 올해 처음 열린 해맞이 행사엔 4백여명의 많은 주민들이 모여 힘차게 한해를 시작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순성농협 환경파수꾼 회원들이 떡국을 제공했다.

정미면 청년회(회장 권종덕) 주관으로 수당리 봉화산에서 열린 봉화제 및 해맞이 행사엔 2백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청년회원들과 정미면 자율방범대(대장 김창수) 가족들이 나와 주민들에게 따뜻한 오뎅국과 커피를 대접했다.